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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필리핀 여행기 시즌 2 - 4탄 안녕하세요😊😊 델페로 입니다. 필리핀 여행기 시즌 2 - 4탄 지금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체크인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체크인을 하기 위해 해당 대기줄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이동을 한 후에 어떤 남자 직원 분이 어떤 인쇄된 용지를 나눠 주면서 싸인을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서명 기입란에 싸인을 쏵 하고 드렸죠. 이제 저는 대기줄에서 대기를 하면서 저의 순번이 되어 온라인 체크인 창구에서 체크인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온라인 체크인 창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예정 출발 24시간 전부터 컴퓨터를 이용하여 웹 체크인이나 모바일 웹 체크인이 가능하답니다. 해당 필리핀 항공 웹 체크인의 장점은 이코노미로 예약을 했더라도 웹체크인 시에 좌석 지정을 무료로 할 수 있다는 점이 퀵 포인트 같네요 ^.. 더보기
필리핀 여행기 - 39탄 안녕하세요😊😊 델페로 입니다. 필리핀 여행기 38탄! 지금 시작합니다! 저는 졸리비에서 햄버거 세트를 먹은 후에 출국심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출국심사를 보기 전에 웃긴 사진이 있더라고요. 그냥 환전소라고 하면 될 것을 외화환율이라고 써진 것 보고 빵 터졌습니다.^^;;; 구글 번역기도 아니고 말이죠.ㅋㅋㅋ 저의 이 게시글로써 이렇게나마 '외화환율' 이라는 문구를 '환전소'로 바뀌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 출국심사가 끝나고 나면 아래 사진처럼 면세점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근데, 제눈에는 그렇게 눈에 띄는 상품들이나 종류들이 없더라고요. 특히나 본국으로 돌아갈 때는 말이죠. 혹시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나요? 제가 필리핀으로 오기 전에 인천공항 내 면세점에서는 살 것들이 술 아니면 담배였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