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검색 썸네일형 리스트형 필리핀 여행기 - 26탄 안녕하세요!! 델페로 입니다. 필리핀 여행기 26탄!! 지금 시작합니다!! 숙소에 도착 후에 그녀는 사온 햄버거 세트를 혼자서 먹었습니다. 저는 하루 종일 너무 땀을 쏟으며 돌아다니다 보니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저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혼자서 샤워를 하였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자마자 피곤함이 몰려온 나머지 아무 말 없이 먼저 잠이 들었습니다. 이때 시간은 저녁 8시였습니다. 잠에서 깨어났을 때 그녀는 소파에 누워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더군요. 벽시계를 보니 밤 10시를 가리키고 있더군요. 제가 2시간 정도 잠을 잤었나 봅니다. 저는 그녀와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오늘 마키티의 유명한 루프탑 바가 있어서 그곳에 가려고 했었는데 제가 잊어버리고 있었나 봅니다. 저는 그녀에게 여러 번 사죄를 하자마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