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ke's 썸네일형 리스트형 필리핀 여행기 - 16탄 안녕하세요!! 델페로 입니다. 필리핀 여행기 16탄!! 지금 시작합니다!! 숙소에서 출발한 지 1시간여 만의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이럴 때는 이 구절이 생각나더라고요.(고생 끝에 낙이 온다) 네, 말 그대로 고생 끝에 낙이 왔습니다. 그런데, 도착하자마자 경비원처럼 생긴 사람이 신원 검사부터 하더라고요. 저는 여기서 다시 한번 느낍니다. 우리나라가 정말로다가 살기 좋은 나라라는 걸요. 하긴 필리핀이라는 나라는 누구나 총기를 소지를 할 수 있는 나라이니까 이렇게 보안을 제대로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경비원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항상 총기를 소지하고 있더라고요. 이곳까지 걸어오면서 경비원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필리핀의 경비원들은 항상 근무를 하면서 총살을 당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살아야 될 것 같더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