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델페로입니다. 장안의 화제작 '탑건:매버릭' - 1부!
지금 시작합니다!
오늘은 2022년 7월 16일 그리고 오전 6시쯤에 잠에서 일어났어요. 갑자기 오랫만에 영화를 보러 갈 준비를 하게 되었죠.
어제 일과 시간이 끝난 후 주말인 내일에 뭐할까 생가을 하다가 갑자기 탑건이 보고 싶어 졌다는 생각이 내 머리속에서 스쳐 지나갔어요. 그래서, 저는 제 핸드폰을 만지기 시작했어요.
왜나하면, 핸드폰을 이용해서 영화표 예매를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영화표 예매를 할 수 있는 cgv어플이 안보이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앱스토어에서 cgv어플을 찾아서 다운로드 하였죠. 그 다음 cgv 어플을 바로 실행하였어요. 앱을 실행후 탑건 매버릭을 찾아서 지금예매 버튼을 눌렀어요. 그 다음 제가 즐겨가는 극장인 Starfield City 위례를 찾았죠. 그다음엔 오전 9시 조조영화 타임을 찾아 선택을 하였어요. 언제나처럼 일반 1명으로 선택후 저는 항상 윗자리 중에 그나마 정중앙 자리인 j09자리를 선택하였습니다.
맨 밑에 있는 자리는 모가지가 너무 아프고, 중간자리는 중간자리여서 그런지 너무 어중간하고, 맨 윗자리가 짱이죠. 뒤에서 누가 발길질하지도 않고 고함을 치지도 않겠지만 영화보는 중에 깜짝 놀랄일이 1도 없죠.
그래서, 전 언제나 좌석을 선택할 때는 조조 + 맨 윗자리 중에서도 정중앙 자리를 선택하곤 합니다. ^^;;
샛길로 돌아갔군요. ^^;;; 다시 본론으로 되도아 가겠습니다.
일어났으면 언제나 똑같이 저는 폭풍스런 느낌의 양치질을 끝낸 후, 요즘에는 '자색양파와 브로콜리가 섞인 즙'을 마신답니다.
저는 가볍게 외출준비를 하였구요.
이제 저의 붕붕이인 애마로 찾아가서 탑승 후 스타필드 시티 : 위례로 향했습니다. 토요일 아침 8시에 출발해서 그런지 몰라도 거리가 나름 한산하더라고요.^^;;
저는 모름지기(누구나 그러듯이(?)) 도로에 차들이 많은 것보다 아예 저 한 대만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럴 일은 거의 없겠죠.^^;;
제주도 같은 곳이 아닌 이상(?) 말이죠.
여기까지가 저의 장안의 화제작 '탑건:매버릭' 첫 번째 이야기이었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다음에 이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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