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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s

장안의 화제작인 '탑건:매버릭'을 보고 왔습니다. - 4부

안녕하세요. ^^

델페로입니다. 장안의 화제작 '탑건:매버릭' - 4부!

지금 시작합니다!


즐감후 저는 스타필드 시티 : 위례의 지하 3층에 위치한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카페에서 팔고 있는 색다른 피자를 사기 위해서 엘베를 타고 지하 3층으로 내려가기위해 엘리베이터 홀에서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른후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엘베앞

마침 기다리다보니 엘레베이터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저름 낼름 들어가서 지하3층으로 가는 버튼을 눌렀어요. 잠시 후 스르르 지하3층에 도착하여 엘리베이터문이 열렸습니다.

저는 엘리베이터문에서 나오자 마자 낼름 이마트 트레이더스 카페 자판기(?)의 대기줄에 줄지어 줄을 섰어요.

이마트 트레이더스 카페

줄을 스면서 카페 메뉴들을 훔쳐보았습니다. 다 맛있어 보였지만 저는 안먹어본 아보카도 피자를 선택하였죠. ^^

영겁의 시간 후, 마침내 제가 주문할 수 있는 차례가 되었어요. 저는 예정대로 아보카도 피자 메뉴를 선택하고 결제를 하였죠.

영수증

17500냥의 피자였습니다. 주문번호는 7077이였어요 왠지 주문번호의 번호가 7이 세게나 들어가서 왠지 행운의 번호 였던 것을 암시했던 것 같아요.^^

저는 영겁의 시간후, 제 차례가 되어서 주문교환권을 제출후 피자를 받았습니다. 저는 제 피자를 양손에 들고서 엘리베이터에 탑승후 여러사람들과 함께 지상으로 올라갔어요. 어느 새 제 차가 주차되어 있는 6층에 도착했지요. 저는 제 차가 주차되어 있는 자리에 갔습니다. 그 다음 트렁크에 피자를 실은 후 저는 차를 타고 주차장에서 빠져나왔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스타필드 시티: 위례에 오기전에는 비가 전혀 올것 같지 않았는데요. 도로로 나왔을 때는 노면이 젖어있더라구요. 영화를 보는 사이에 비가 왔나 하고 생각을 했죠. 어느덧 제 집 근처에 있는 주차장에 도착을 하였는데요. 주차를 하고 나서 집으로 오는데 비가 조금씩 내리더라구요.

여기까지가 저의 장안의 화제작 '탑건:매버릭' 네 번째 이야기이었습니다.

아쉽게도 탑건 시리즈는 오늘 부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소재로 찾아올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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