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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s

장안의 화제작인 '탑건:매버릭'을 보고 왔습니다. - 3부

안녕하세요. ^^

델페로입니다. 장안의 화제작 '탑건:매버릭' - 3부!

지금 시작합니다!

저는 8층에 올라오자마자 주변을 막 찍기 시작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주변이 은근히 예뻐보이더라구요.

엘베앞

나름 엔틱하면서,

엘베주변1

느낌도 있구요.

엘베주변2

지금은 혼자지만 내년 3월엔 아리따운 신부와 올 수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면서 말이죠. ^^

외계인1부

엘비스

그리고, 가능하다면 매버릭을 본 후 이 두편의 영화도 보고 싶었어요. ^^;;

정신 차리고 이제 제 본래의 길을 가려고 합니다. ^^;;

6관을 향해 다리를 힘차게 내딛어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몇 분(1~2분?^^;;)의 시간이 흘러서 드디어 6관 출입구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저는 바로 안으로 들어갔죠. 마침 안에 들어가자 마자 예고편이 시작하더군요. 예고편도 하지않을 때 들어가면 너무 깜깜하잖아요. 때마침 상영관 안이 밝아서 쉽게 들어갈 수 있었죠. 밝아서 제 자리도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근데 안에들어가니까 제가 1등으로 온 갓 같았어요. 주위를 둘러보았는데요. 저 혼자 말고는아무도 없더라고요.^^;;

저는 이 느낌에 취해세 또 사진을 찍기 시작 했답니다.

플래시

근데 말이죠. 저는 이 사진을 찍고 나서 놀랐어요. 플래시가 켜져 있었는지 몰랐거든요.  ^^;;;;;

혹시나 주위의 사람이 있었다면 완전 민폐잖아요. ^^;;

이럴 땐 일찍오는 게 진리인 것 같아요. 그쵸? ^^;;

상영관 내부는 사진상으로는 좁아보일수 있다는 생각이 들수는 있어도 실제로는 은근히 넓답니다.^^

그리고, 셀카도 한 장 찍어봤답니다.^^

셀카

셀카를 찍고나서 좀 있다보니 사람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어요. 금새 상영관 안에 사람들이 거의 꽉 찬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곧 이후 장안의 화제작인 탑건:매버릭스이 상영이 시작이 되었답니다. ^^;;

영화의 스포일러는 하지 않겠습니다. 전편 탑건의 후속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탑건:매버릭은 이왕이면 전편인 탑건을 보고 탑건:매버릭을 보는 게 영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꺼에요. ^^

개인적인 탑건 매버릭의 평점은 10점 만점에 10점이였습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장안의 화제작 '탑건:매버릭' 세 번째 이야기이었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다음에 이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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