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의 화제작인 '탑건:매버릭'을 보고 왔습니다. - 2부

안녕하세요. ^^

델페로입니다. 장안의 화제작 '탑건:매버릭' - 2부!

지금 시작합니다!

시간이 흘러 저는 스타필드 시티 : 위례 주차장 입구에 도달을 했는데요. 이마트 트레이더스 방향쪽 주차장으로 들어가려는 차량들이 줄지어 대 여섯대 정도 대기를 하고 있던 군요. 군데 굳이 저렇게 까지 대기를 할 필요가 있을 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전 8시부터 말이죠.^^;;

저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오전 10시부터 영업시작을 하는데요. 지상층 주차장을 이용해도 별탈 없이 이용할 수 있는데 말이죠.^^

아무튼 저는 지상주차장을 이용해 올라가서 6층에 G2벽기둥 자리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제 붕붕이가 예쁘가요?^^;;;

입구를 향해 들어가서 CGV쪽 방향으로 들어간 것 같은데 제가 생각한 그림이 아니였어요.

저는 매표소가 있는 층을 원했어요. 근데, 뭔가 제가 착각을 했던 것 같아요. 제가 왜 6층에 왔냐면 분명 어젯밤에 예약을 할 때 6자가 있었던 것 같았는데 그게 제가 관람할 상영관이 6층인 줄 알았던 거에요. 🤣🤣🤣

그래서 cgv어플을 보니까 역시 제 착각이 맞았었요. ^^;;

6은 6관을 의미했던 거에요. 6관은 8층인데 제가 6층에 주차를 한셈이죠. ^^;; 다시 차를 가지고 8층으로 올라가기는 귀찮아서 바로 근처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매표소가 있는 5층으로 내려갔죠.

5층에 도착후 저는 스프라이트를 주문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저는 네이버페이로 주문가능여부를 근처 매니저처럼 보이는 분에게 물어봤는데요.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생각을 하다가, cgv어플 내에 있는 기프트샵에서 음료로 들어가서 간신히 구매하였습니다. 이윽고 셀프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음료 컵을 매니저에게서 얻었어요.

저는 이제 컵안에 적당량의 얼음을 넣은후 제가 좋아라하는 스프라이트:제로를 넘치지 않게 컵에 부었어요. 이제 저는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8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장안의 화제작 '탑건:매버릭' 두 번째 이야기이었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다음에 이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