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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2022년 8월 캔맥주 구매시 캐시백!!! 안녕하세요😊😊 델페로 입니다. [CU] 2022년 8월 캔맥주 구매시 캐시백 !!! 지금 시작합니다! CU에서 이번 8월 한 달동안 15종의 캔맥주중에 4캔을 KB카드로 구매시 캐시백이 되는데요! 여러분들은 맥주를 좋아하시나요? 좋아하신다면, 어떤 맥주를 좋아히시나요? 이미지에 있는 제품중에 호가든 맥주를 좋아라 합니다! 제가 호가든 맥주를 좋아하는 이유는 고급스러운 맥주의 맛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 그래서, 저는 호가든 맥주를 좋아라 합니다^^ 자 그럼 서론은 여기에서 끝내고 어떤 제품들이 캐시백 되는지 한 번 볼까요? ◆ 캐새백 되는 15종의 캔맥주 스텔라캔 500ml 호가든캔 500ml 호가든로제캔 500ml 호가든 보타닉캔 500ml 호가든 포멜로캔 500ml 호가든 페어캔 500ml 버드와이.. 더보기
필리핀 여행기 시즌 2 - Prologue 3탄 안녕하세요!😊😊 델페로 입니다. 필리핀 여행기 시즌 2 - prologue 3탄! 지금 시작합니다! 이제는 횡단보도를 건너서 종로3가 1번 출구 방향으로 가시면 됩니다. 옆에 있는 대박이도 1번출구 방향으로 가라고 손짓을 하고 있는 것이 보이시죠? ^^ 대박이가 안내해주는데로 가면 됩니다^^ 걸어가다보면 맥도날드 가게가 보이구요. 또 걸어가다보면 스타벅스 가게도 보입니다. 나르샤 쥬얼리 옆에 보이는 횡단보도만 건너면 다온거와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찾아온 건물이 바로 이 건물입니다. 앞에 딱 보이죠. 육의전 귀금속 도매 건물이라구요. 바로 이 곳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가게 사징님이 미소를 띄면서 반갑게 맞이 해줍니다. 이 분은 왜 모자이크가 안되어 있나 하고 궁금해 하실꺼에요. 다른분들은 다 모자이크 .. 더보기
필리핀 여행기 시즌 2 - Prologue 2탄 안녕하세요!😊😊 델페로 입니다. 필리핀 여행기 시즌 2 - prologue 2탄! 지금 시작합니다! 오늘은 저의 그녀에게 프로포즈용 목걸이를 몰래 걸어주기 위해 제 애마와 함께 종로에 왔습니다. 물론 끌고온 제 애마를 잠시 쉬게 해주기 위해 저는 종묘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해주었지요. 주차장안은 삭막한 차가운 도시의 주차장 같다면 밖은 온실속에 들어온 것 처럼 상쾌해집니다. 확실히 기분이 상쾌해지는 것 같죠? ^^ 그게 왜냐하면 바로 출구옆에 종묘공원이 있어서 그렇게 느껴 지는 것 같더라구요. 확실히 종묘출입구에는 삭막함과는 거리가 있어보이죠? ^^ 주변을 둘러보다가 예쁜 꽃들이 보이길래 사진도 좀 찍어보았답니다. ^^;; 꽃이 살아 있음을 느끼나요? 다시 봐도 예쁜 것 보다 아름다운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더보기
필리핀 여행기 시즌 2 - prologue 1탄 안녕하세요😊😊 델페로 입니다. 필리핀 여행기 시즌 2 - prologue 1탄 지금 시작합니다! 깜짝 놀라셨죠? 여행기가 끝난 지 하루 만에 이렇게 또 나타날 줄 말이죠?^^ 저도 놀랐습니다. 어쨌든 간에 시즌1(?) 이 끝나고 바로 시즌2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필리핀으로 가지는 않았지만 필리핀으로 가기 위한 프롤로그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자! 일단! 제가 처음으로 필리핀으로 갈 때인 2022년 3월 경에 준비한 던 것들에 비해서, 현재 2022년 7월 막바지에는 좀 정책이 바뀌었죠! 지금부터는 말이죠. 필리핀으로 가기 위해서 1가지 정책이 빠지게 되었죠. 그게 뭐냐면요. 예전 3월과 같은 경우에는 백신도 3차 이상 맞아도, 출국 48시간 전에 12만원을 내고 pcr검사를 한 후 음성결과.. 더보기
필리핀 여행기 - 41탄(마지막 이야기) 안녕하세요😊😊 델페로 입니다. 필리핀 여행기 41탄! 지금 시작합니다! 잠시 후 저는 너무 배가 고팠습니다. 그래서 근처에 승무원에게 너무 배가고파서 그런데 아무 음식이나 줄수 없겠냐고 물어봤었습니다. 컵라면이 있는 데 900페소를 내야한다고 하더군요. 900페소면 2만원돈인데. 이거 너무 바가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들더라구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너무너무 배가 고픈데 말이죠.^^;; 그래서, 그 승무원에게 900페소를 주면서 컵라면을 달라고 했죠. 잠시후, 승무원이 이녀석을 가져다 주더군요. 물론 저는 가져다 주기 앞서 미리 미니테이블(?)을 피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말이죠.^^;; 먹다보니 맛이 있던군요. 배가 고파서 그런걸 수도 있고 주변에 다른 승객들도 있지만 어쩌겠어요. 제가 배.. 더보기
필리핀 여행기 - 40탄 안녕하세요😊😊 델페로 입니다. 필리핀 여행기 40탄! 지금 시작합니다! 저는 107번 게이트 근처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시간은 10시 44분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이 녀석이 제가 탈 비행기랍니다 슬림하죠? ^^;; 저는 또 이제부터 킬링타임용으로 뭘 할까 생각하다가 여자 친구와 대화하기로 했죠.^^;; 그래서, 저는 탑승하기 전까지 제가 사랑하는 그녀와의 오붓한 대화를 챗으로 나누면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영겁의 시간 후, 드디어 탑승을 하기 시작되었답니다.^^ 저는 승무원의 안내를 받고 제 자리를 찾아가서 짐을 넣을 것은 위쪽 선반에다가 집어넣고 앉았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모든 승객들이 다 자리에 앉은 후 아래 사진 같은 것들을 승무원들이 나눠주더군요. 받은 즉시.. 더보기
필리핀 여행기 - 39탄 안녕하세요😊😊 델페로 입니다. 필리핀 여행기 38탄! 지금 시작합니다! 저는 졸리비에서 햄버거 세트를 먹은 후에 출국심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출국심사를 보기 전에 웃긴 사진이 있더라고요. 그냥 환전소라고 하면 될 것을 외화환율이라고 써진 것 보고 빵 터졌습니다.^^;;; 구글 번역기도 아니고 말이죠.ㅋㅋㅋ 저의 이 게시글로써 이렇게나마 '외화환율' 이라는 문구를 '환전소'로 바뀌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 출국심사가 끝나고 나면 아래 사진처럼 면세점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근데, 제눈에는 그렇게 눈에 띄는 상품들이나 종류들이 없더라고요. 특히나 본국으로 돌아갈 때는 말이죠. 혹시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나요? 제가 필리핀으로 오기 전에 인천공항 내 면세점에서는 살 것들이 술 아니면 담배였어요.. 더보기
코스트코에서는 7월 마지막주 세일은 뭘까요? 안녕하세요.😊😊 델페로 입니다. 7월달 마지막주 세일품목을 알아볼까요? 그럼, 지금 시작합니다! 장마가 지나가고 땡볕 주의보인 휴가 시즌이 슬금슬금 찾아오고 있다는 것을 느끼시나요? 이 번 여름 휴가는 어디로 정하셨나요? 하와이? 푸켓? 제주도? 국내 계곡? 또는 해수욕장? 아니면 방콕(방에서콕)? 어디를 가시던간에 그에 알맞은 코스트코의 할인품목들을 챙겨왔습니다! ^^ 그럼 한 번 살펴볼까요? 맥주와 안주의 조합부터 심심할 때 먹을 만한 간식거리와 그리고 운동할 때 먹는 음식들 까지 여행중에서도 절대 빼놓을 수 없겠죠? ^^ 이건 딱 이 번주 부터 이번 달의 말일까지만 행사하는 할인 품목이니까 빼놓을 수 없겠죠? 개인적으로는 저 버터크라상을 좋아라 합니다.^^;; 버터크라상을 이용해서 다양하게도 요리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