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델페로 입니다.
필리핀 여행기 시즌 2 - prologue 3탄!
지금 시작합니다!
이제는 횡단보도를 건너서 종로3가 1번 출구 방향으로 가시면 됩니다.
옆에 있는 대박이도 1번출구 방향으로 가라고 손짓을 하고 있는 것이 보이시죠? ^^ 대박이가 안내해주는데로 가면 됩니다^^
걸어가다보면 맥도날드 가게가 보이구요.
또 걸어가다보면 스타벅스 가게도 보입니다.
나르샤 쥬얼리 옆에 보이는 횡단보도만 건너면 다온거와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찾아온 건물이 바로 이 건물입니다. 앞에 딱 보이죠. 육의전 귀금속 도매 건물이라구요. 바로 이 곳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가게 사징님이 미소를 띄면서 반갑게 맞이 해줍니다. 이 분은 왜 모자이크가 안되어 있나 하고 궁금해 하실꺼에요. 다른분들은 다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 있는데 말이죠. 바로 이 데미안 사장님은 자신의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를 안해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모자이크 안하는 수고를 덜었긴 하지만요. ^^;;
저는 이런 목걸이들도 보았구요.
저런 목걸이들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이중에 어떤 하나의 목걸이를 골랐죠.^^
그 목걸이는 바로바로바로바로, 나중에 직접 그녀의 목걸이에 걸은 모습으로 보여드릴게요. ^^
이곳이 송해길이란 곳이였네요. 이렇게 보니 의미가 남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여기까지가 저의 필리핀 여행기 시즌 2 - prologue 세번째 이야기이었습니다.
프롤로그는 여기서 마칠려고 했다가 조금만 더 이어서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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